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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충주 노지캠핑 추천] 우륵대교 캠핑카 노지캠 차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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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7월 말 

 

오랜만에 떠난 나홀로 캠핑 

예전에도 갔던 노지캠핑지인데 좋았던 기억에 다시 한번 다녀오게 되었다.

 

그곳은 너무나 유명한 충주 우륵대교 노지포인트~!!

카카오맵에는 이제 우륵대교 노지캠핑장이라고 나오네 ㅎㅎ

 

 

지난번에 갔을 때는 가을에 가서 텐트 설치하고 캠핑을 했는데 

이번에는 차박으로 자동차 루프탑텐트로 세팅해서 다녀왔다.

 

 

 

나는 밤에 도착했고 

좋은 자리가 있어서 다리가 보이는 물가쪽 나무 그늘아래에 세팅을 했다.

날이 좋아서 별까지 많았던 우륵대교 하룻밤

 

 

예전에 코로나가 한참인 가을에 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도 잡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한여름이라 그런지 캠핑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낚시하시는 분들만 8~10명정도 되었던 것 같다. ㅎㅎ

혼자였으면 사실 조금 무서웠을 것 같은데 

낚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괜찮았다.

 

 

 

 

 

영상도 남겨보았는데 정말 자리 너무 좋다.

멋진 대교 야경을 보면서 잠을 잘 수 있었다 ㅋㅋㅋ

 

 

 

루프탑 텐트에서 일어나 밖을 보니 날이 너무 좋았다. 

보통 캠핑을 하면 아침에 뜨거운 햇살에 깨기 마련인데 

나무 그늘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조금은 늦은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청정하다 .. 공기도 좋고 초록초록해서 눈이 편하다 

 

 

 

 

내 자리가 탐났는지 낚시꾼 아저씨들이 앞에서 낚시를 해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산책하고 간단하게 밥 먹고 떠날꺼라고 낚시 해도 된다고 하니 장비를 엄청나게 가져와서 세팅을 하셨다는 ㅎㅎ

 

 

 

 

그리고 지난밤 낚시하셨던 분들도 짐정리를 하고 계셨는데 

고기좀 나왔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아서 물어볼 수 없었다. 

 

 

그리고 꽃길 산책~!!

 

 

 

무궁화가 한가득 꽃길이다. 

 

산책하다보면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좋아보였다.

 

 

 

그리고 데크도 있었는데 수심이 깊어서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도 경치가 좋아서 올라가서 영상도 남겼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여기서 잘못해서 빠지면 정말 큰 일 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빠져나왔다 ㅎㅎ

 

 

 

충주 우륵대교 노지캠핑~!! 나는 차박을 했지만 

다시 와도 역시 너무 좋은 곳이다. 이번 가을에는 가족들과 다 같이 다녀와야겠다 

 

 

화장실도 2개나 있고 

 

 

 

 

포인트 공간도 엄청 크다 ~!! 

카라반이나 캠핑카들도 많이 오는 것 같고 카라반이 그늘아래 주차되어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코로나 때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 잡기도 어려웠는데 ..

이렇게 자리가 많다니 .. 아니 사람이 나밖에 없다니 ㅋㅋㅋ

다음에 가족들과 가을쯤에 꼭 다시 와야겠다 ㅎㅎ

 

 

캠핑 초보라서 차박지를 찾는다면 우륵대교 아래 노지캠핑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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